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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34차 문화나눔마당 & 집들이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일시     : 2009년 7월24일(금) 오후 7시
장소     : 성프란시스대학 (지하철 : 4호선 서울역 13번 출구 / 버스 : 갈월동(서울역))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이제는 서울역 시대!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이 서울역으로 이사했습니다. 말이 좋아 사무실 이전이지 실은 “다시서기센터”인문학과정인 “성프란시스대학”에 책상 하나 가져다 놓은 더부살이입니다. ^^
하여튼, 새 사무실로 들어왔고 해서 지금까지 저희들을 지켜봐주신 분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하려 합니다.

7월24일(금) 저녁 7시, 영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80분)”을 함께 감상하고, 8시30분 부터 소박하게나마 웃음과 이야기 그리고 음식을 나눌 생각입니다.

늦게라도 꼭 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A Time For Drunken Horses, 2000)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혹한 동화! 동생을 살리려는 어린 남매들의 노력과 냉정하기만한 세상
따뜻한 가족애로 차가운 세상을 헤쳐가는 다섯 남매의 눈물겨운 이야기

제36회 시카고국제영화제 (2000)  심사위원특별상
제53회 칸영화제 (2000)  FIPRESCI 상
제53회 칸영화제 (2000)  국제비평가협회상

“가슴이 터질것 같은 아픔에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자리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 삶의 위험에 날것으로 드러난 아이들의 지난한 삶, 그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는 애틋한 아이들의 마음에 눈물지을 수 밖에 없었다”(박연미, 다음 영화평)

“가슴이 아파 차마 못 본다는 말이 어떤 것인지 절절히 깨달았다. (quierolaura, 네이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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