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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6월18일(목) 오후 7시30분강연 : 김성인(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 버스 : 한성대입구역)
참가비 : 3,000원(사전접수), 4,000원(현장접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후원회원 무료)
사전접수 : Disc4U(www.disc4u.co.kr)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2차세계대전이라는 참담함을 경험한 인류는 인간이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규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약속을 합니다.
그 새로운 약속이 세계인권선언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모든 사람은 박해를 피하여 타국에서 피난처를 구하고 비호를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세계인권선언 14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인종, 종교, 정치적 이유로 억압당하고 박해 받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들중 상당수는 그들이 나고 자란 고국을 떠나 자신들의 권리와 보호를 요청합니다. 국제사회는 이들을 난민(Refugee)라고 부릅니다.

현재 국내에는 2,168명(2008년12월31일 현재) 난민신청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난민지위를 획득한 사람들은 101명(2008년12월31일 현재)에 불과합니다.제33차 문화나눔마당은 6월20일 세계난민의날과 난민의 의미를 생각하는 자리로 준비했습니다. 점차 다문화사회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를 함께 일구어나가고 이웃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입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손님 : 김성인
전 전주경실련 사무국장
전 House Coordinator (Ro mero House, Toronto) ; 캐나다 난민단체
전 정읍경실련 사무국장
전 피난처 국제난민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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