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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콘서트 오늘 개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운동가․종교인․문하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준비모임(공동집행위원장 김경일 신부)은 17일 오후 6시 서울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4대강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생명평화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원규 시인, 양재성 목사,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씨 등이 자연의 소중함과 4대강 사업의 폐해를 고발하는 시를 낭송하고, 가수 이지상․전경옥씨, 하자작업장학교 청소년공연패, ‘수리수리마하수리’, 구로시민합창단 ‘느티나무’ 등이 연주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4대강사업의 실체아 폐해를 고발하는 사진전도 함RP 열린다. 문의는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길윤형기자(charis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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