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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려인 돕기 '연해주의 선물' 콘서트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동포들을 지원하는 특별한 콘서트 ‘고려인 희망된장 콘서트-연해주의 선물’이 19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수 이지상, 안치환과 노래패 우리나라, 이정표 등이 출연하며, 시인 문병란, 문재철의 시낭송도 함께 어우러진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내 재외동포사업국으로 출발했던 동북아평화연대 창립 10주년기념 콘서트로 열리는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동포의 정착과 자활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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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연대 황광석 사무총장은 “마땅한 생계수단이 없던 고려인들을 위해 동북아평화연대는 고심 끝에 드넓은 연해주 벌판에서 친환경 자연농법의 농업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고려인 농업정착 희망캠페인> 을 2004년부터 시작하여 230여 고려인 농가들이 자활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며 “콩의 원산지인 연해주 너른 들녘에서 자라난 non-GMO 무농약 무비료 자연콩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고려인 동포들의 ‘희망된장’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북아평화연대는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바리의꿈’(www.baridream.co.kr)을 통해 연해주의 생산물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의 S석 이상의 티켓을 구매하면 연해주 고려인동포들이 직접 재배한 자연콩으로 만든 ‘고려인희망 된장’(900g) 1통씩을 증정한다.
공연문의는 동북아평화연대(1688-7050)와 문화를생각하는사람(070-4168-1652)으로 하면 된다.
[ 기사 수원시민신문]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1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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