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 좀 이상하지 않아?

11일(수) 한겨레 이순혁 기자가 분석한 대한민국 검사님의 속사정

 

데스크 승인 2012.01.05  16:57:57

이종수 (jslaura)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한겨레> 이순혁 기자. (사진 제공 이종수)

'MBC PD수첩' 사건을 지휘하던 임수빈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장은 2009년 1월 사표를 냈다. 'KBS 인간극장-8부의 검사들'의 여검사이며 TV 드라마 '아현동 마님'의 여검사 '백시향'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백혜련 검사는 2011년 11월 사직했다. 그리고 2012년 1월 울산지검의 박성수 형사 제1부장검사가 사직했다. 이들은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훼손되었으며 정의롭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검찰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검사의 등지와 자부심이 무너져 내렸다고 고백했다.

미네르바, PD수첩, 한명숙,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수사… 최고 엘리트들의 조직 검찰. 누가 봐도 정치적 의도가 분명하고, 기소할 거리조차 되지 않는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고 엘리트들의 조직 검찰. 누가 봐도 정치적 의도가 분명하고, 기소할 거리조차 되지 않는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한겨레신문>의 이순혁 기자는 법조 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산 권력엔 충성하고 죽은 권력엔 냉혹한 대한민국 검찰의 부당 거래 시스템을 해부하여 <검사님의 속사정>이란 책을 냈다. 2012년 1월 11일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www.artizen.or.kr)은 한겨레 이순혁 기자를 모시고 '검사님의 속사정'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검찰은 왜 이상한 기소를 일삼는지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에 속 시원한 답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목: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54차 문화 나눔 마당 '검사님의 속사정'
일시: 2012년 1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레드북스(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 3번 출구)
참가비: 무료
문의: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www.artizen.or.kr, 02-336-5642)

 

[ 기사 뉴스엔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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