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토지문화재단, 문인 창작실 지원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2-01-10 09:58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토지문화재단은 올해 창작실을 무료로 이용할 문인들을 모집한다.

문학 각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단 문인이라면 토지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다.

토지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인 창작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인 57명이 창작실에 머물며 집필했다.

▲가수 한보리와 '버들치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박남준이 14일 오후 신촌 소통홀에서 콘서트 '아름다운 관계'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둘은 노래와 시,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관객들과 함께 모색한다. ☎02-336-5642


▲KB국민은행은 제3회 창작동화제 작품을 공모한다.

수상작에는 대상 1명에 500만 원 등 모두 2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 8편은 KB국민은행이 발행하는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로 제작돼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070-8620-8808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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