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노래하는 인디언수니 공연 개최


[유니온프레스=권석정 기자] 에코페미니즘을 노래하는 가수 인디언 수니가 27일 신촌 소통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인디언 수니는 포크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내 가슴에 달이 있다>, <비오는 날 해바라기> 등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아트포크 뮤지션 김두수 등과 한 무대에 서온 그녀는 생명과 사람을 주제로 노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만이 아는 대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인디언 수니는 관객들 마음에 훈풍을 불어 넣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 환경 그리고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에서 만난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자음에 지친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문의는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www.artizen.or.kr 02-336-5642)’에서 할 수 있다.

ⓒ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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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14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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