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를 넘어서'

공정무역,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작은 소비

2009년 03월 12일 (목) 17:10:41

에큐메니안webmaster@ecumenian.com

 


대안적 문화담론에 대해서 고민해온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www.artizen.or.kr)은 제30차 문화나눔마당으로 "공정무역 착한 소비만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사는 원창수 한국YMCA전국연맹 대외협력팀장으로, 오는 3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인권연대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한겨레21에서 지난 2월 yes24,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했던 <착한 초컬릿> 이벤트와 기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이미 서서히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던 공정무역 상품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했었다. 이에 크게 고무받은 한국공정무역연합은 초컬릿 뿐 아니라 커피 등 다른 여러 품목으로도 그 범위를 확대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어떻게 보면 상식적이고 당연한 명제인 "공정한 값을 지불하는 것"을 그 거래의 최대 목적으로 삼는 이른바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하겠다. <에큐메니안>에서도 이미 소개했듯이 이 단체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관심있는 기관에서도 보다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하겠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소비의 시대에 '공정무역'은 단순히 착한 소비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연대와 보다 나은 제품, 나아가서 '공정한' 세계를 만드는데 한몫 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출처 : 에큐메니안 www.ecumenian.com
[기사원문]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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