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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에게 교육이란? 제 28차 문화나눔마당, “일제고사 논란과 공정택 교육감의 교육정책”
이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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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구산초등학교 교사 정상용 씨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은 1월22일(목) 오후 7시30분 인권연대교육장(4호선 한성대입구 7번 출구)에서 “일제고사 논란과 공정택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주제로 28차 문화나눔마당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전 구산초등학교 정상용 교사와 함께 일제고사 실시, 0교시 부활, 전교조 탄압, 국제중 논란 등 공정택 교육감과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1989년 교직 생활을 시작한 정상용 교사는 구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2008년 10월, 학부모들에게 일제고사 참여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일제고사대체학습안내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에서 파면 조치를 당했다. “학교장의 결재를 받지 않은 채 가정통신문을 발송한 것과 학생들로부터 체험학습 신청서를 받음으로써 평가에 불참한 학생들로 하여금 집단으로 무단결석하게 하여 학습권을 침해한 것”이 파면 사유였다. 일제고사와 관련, 서울시청은 체험학습 및 대체프로그램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공립교사 7명을 중징계(3명 파면, 4명 해임)했으며 이들은 모두 전교조 소속이었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진다”는 슬로건으로 당선된 공정택 교육감의 정치보복이며 부당한 징계라고 맞서고 있다. 해임 교사들의 행동이 과연 파면이라는 사형선고를 내릴 만큼의 반교육적인 행동이고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었는지, 파면 교사들이 생각하는 참교육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접수비는 사전 접수 시 3,000원, 현장에서는 4,000원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02-336-56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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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컬처뉴스 www.culturenews.net
[기사원문] http://www.culturenews.net/read.asp?title_up_code=006&title_down_code=001&area_code_num=100&article_num=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