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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30차 문화나눔마당
< 공정무역 착한 소비만은 아니다 >

일시     : 2009년 3월26일(목) 오후 7시30분강연     : 원창수(한국YMCA 전국연맹 대외협력팀장)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 버스 : 한성대입구역)
참가비   : 3,000원(사전접수), 4,000원(현장접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후원회원 무료)
사전접수 : Disc4U(
www.disc4u.co.kr)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발렌타인데이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2월 한 시사주간지와 인터넷 쇼핑몰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한 <착한 초콜릿> 이벤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렸습니다. 물품을 공급하는 한국공정무역연합은 갑자기 폭등한 주문량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기왕이면 윤리적인 소비를 하자며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매출은 껑충뛰었고 제품은 곧 바닥나 버렸습니다. 이에 고무받은 한국공정무역연합은 커피, 잼 등 다른 공정무역 상품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위를 넘어선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대 그리고 이념에서 제품으로...

정직하지 않고 불공정한 거래는 지구를 경제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공정무역의 최대 관심사는 공정한 값을 지불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제3세계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어 그야말로 “공정한” 세계를 만드는데 구호로서만이 아니라 소비자가 행동으로 직접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제30차 문화나눔마당의 이야기 손님이신 원창수(한국YMCA전국연맹) 대외협력팀장은 거기에 덧붙여 “단순히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이제 시장에서 한번 붙어보자”고 큰소리까지 치고 있습니다.

3월26일(목) 저녁7시30분! 그의 이 자신감의 근거, 공정무역이 필요한 이유를 들어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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