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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삶에 대한 경외의 산물입니다”
낮은 세상을 노래하는 꿈꾸는 가수 이지상이 에세이집을 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낮은 곳에서 노래했던 가수 이지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재일조선인을 위한 후원모금 공연, 사형제 폐지국민운동 공연,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
장애인 축구단을 응원하고자 노래를 만든 이지상의 음악속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다.
20년 동안 비주류 음악인으로 살면서 한국 사회 여기저기 스며들어 있는 굴곡진 삶을 노래하는 이지상,
그가 말하는 세상의 중심, 노래의 참 뜻을 엿볼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그동안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에 큰 힘을 실어주신 이지상님의 첫 에세이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가 하려는 이야기 그리고 미처 책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손님_ 이지상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에 희망의 언어를 들려주는 가수 겸 작곡가.
경기도 포천에서 나고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청년문예운동의 시기를 거쳐 노래마을의 음악감독.
민족음악인 협회 연주 분과장을 지냈고 여러 드라마·연극·독립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사람이 사는 마을',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위로하다. 위로받다', '기억과 상상'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시노래 운동 '나팔꽃'의 동인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며
성공회대학교에서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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