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27차 문화나눔마당
병역거부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


일시     :  2008년12월 2일(화) 오후 7시30분
강연     :  경수(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 여옥(전쟁없는세상 책임활동가)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 버스 : 한성대입구역)
참가비   :  3,000원(사전접수), 4,000원(현장접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후원회원 무료)
사전접수 :  Disc4U(www.disc4u.co.kr)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고? 군대 가면 비양심적이라는거야??
남북이 총칼을 겨눈 분단국에서 병역거부라니 지금이 그럴 때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너무 거창하기만 하고, 또 무시무시한 것 같고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세상 얘기로만 느껴지나요?

2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해야 하는 군대 -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봤다면, 그리고 그런 고민에 대해 알고있다면 그저 남 얘기만은 아닙니다. 병역거부를 한 사람들도 다 그렇게 시작했으니까요.

대단해보이고 엄청난 일을 한 것 같지만 이들 역시 우리와 하나도 다를 바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고민에 귀기울이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고민들이 어떻게 병역거부까지 이어졌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어떤 파장을 불러오고 사회적으로 어떤 논의들이 이어져왔는지 알아보는  대화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병역거부에 대한 궁금증, 편견이 있었다면 질문 하나씩 가지고 오세요. 편하게 얘기하며 오해를 풀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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