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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31차 문화나눔마당
소수민족의 인권과 재한줌머인연대

일시     : 2009년 4월15일(수) 오후 7시30분강연     : 로넬(재한줌머인연대) 사무국장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 버스 : 한성대입구역)
참가비   : 3,000원(사전접수), 4,000원(현장접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후원회원 무료)
사전접수 : Disc4U(www.disc4u.co.kr)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산악지대(chittagong hill tracts : CHT)에는 줌머(Jumma)라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줌머족은 오랜 기간에 걸쳐 방글라데시 정부와 군대, 주류 벵갈리정착민들에 의한 각종차별과 인권침해, 토지강탈 등으로 고통받아왔습니다.
그로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진 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한국에도 약 30명이 난민으로 정착해 있습니다.

31차 문화나눔마당은 방글라데시의 소수민족을 향한 탄압과 차별정책 그리고 그에 따른 피해와 한국사회는 어떻게 연대해야 하는가를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손님 : 로넬 차크마(재한줌머인연대) 사무국장
방글라데시의 줌머 치타공산악지역 태생으로 방글라데시 군사정부에 대항한 반정부운동과 게릴라전에 참여했다.
그 대가로 3년동안의 감옥생활 을 했다. 1993년 한국에 입국, 난민인정신청했고 2004년에 비로소 난민지위인정을 받는다.
현재 한국에서 줌머족이 처한 현실과 소수민족들의 투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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