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th_webposter.gif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32차 문화나눔마당
공정여행, 좋은 여행은 나를 바꾸고 성숙한 여행은 세상을 바꾼다


일시     : 2009년 5월21일(목) 오후 7시30분
강연     : 이혜영(이매진피스) 활동가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 버스 : 한성대입구역)
참가비   : 3,000원(사전접수), 4,000원(현장접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후원회원 무료)
사전접수 : Disc4U(
www.disc4u.co.kr)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여행은 소비가 아니라 관계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여행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행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모든 여행산업에는 막대한 비용과 이윤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윤이 그 여행의 즐거움과 가치를 위해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한 현지의 주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고 있지 못한 것 역시 현실입니다. 항공사와 다국적 호텔체인들, 여행사들, 외지자본으로 운영되는 대규모 식당들이 여행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해 버리고, 실제 그 여행을 위하여 노력하고 삶의 터전과 환경을 나누는 현지 주민들에게는 극히 미미한 수익이 돌아가는 것이 현재 대다수 여행의 실정입니다.

공정여행(Fair Travel, 도덕적여행 : Ethical Travel, 책임여행:Responsible Travel)은 이렇게 왜곡된 이윤의 흐름을 바꿔서 각자가 지출한 여행의 경비가 올바로 현지 주민들에게 수익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출발했습니다.

5월21일,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제32차 문화나눔마당은 새로운 상상력으로 평화교육, 평화여행, 평화행동을 만들어가는 이매진피스의 활동가이신 이혜영 님을 모시고 공정여행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소나무 출판사는 공정여행 안내서를 5월 중순에 출간합니다. <공정여행 가이드북, 희망을 여행하라>(가제) 입니다.
이번 문화나눔마당에서 이제 막 세상을 나온 참 괜찮은 공정여행 안내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손님 : 이혜영
전 녹색연합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장, 현 <귀농통문> 전문위원, <한국환경보고서> 기획위원, 도서출판 소나무 자연생태팀장,  '이매진피스' 공동책임자
2003년 중국-티베트-네팔 여행, 2006년 쿠바 여행, 2007년 티베트-네팔 여행, 2008년 인도-네팔 여행
쓴 책 <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산골마을 작은학교>(공저)

이매진피스(Imagine Peace)는 평화여행, 평화교육, 평화행동을 만들어가는 평화 네트워크입니다. 분쟁지역에 도서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여행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정여행Fair Travel을 한국에 알리며 2007년부터 ‘공정여행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작가, 디자이너, 랩퍼, 인류학 연구자, 연극배우 등 다양한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