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의 사무실
에어컨 바람도 싫고 환기도 시킬겸해서 강의실 사무실 항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김광석의 라이브 음반 CD를 크게 틀어놓고 창밖을 보고 있으려니 매미소리가 시원하고 남산타워쪽의 하늘이 정말 푸르르더군요.
사진 작가가 된 기분이 되어(^..^) 사진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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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으로 들어오는 지하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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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신역사의 유리벽입니다. 저 멀리 구 서울역의 뾰족 지붕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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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저녁에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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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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